왔구나.
오늘의 마음 곁에
루브뚀가 함께 머물고,
고요한 생기 하나를
들고 돌아가는 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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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를 닫을 때 원하신다면, 오늘의 말에서 남은
작은 조각인 ‘잔향’만 따로 남길 수 있어요.